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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체의 위험한 책,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
고병권
그린비 출판
2003
주립도서관에서 대여
니체는
날 행복하게 한다.
고병권 작가도 유쾌하게
'느낌'을 갖고 이해하기 쉽게 아주 잘 써주셔서
이 책을 읽는 동안 여러번 웃을 수 있었다.
여러 말이 필요없는
'좋은 책'
구매하고 싶은 도서 리스트에 올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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